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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점착 강화유리의 탄생 배경은 테두리 점착 강화유리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.

테두리 점착 강화유리는 접착제를 유리의 테두리 부분만 사용하기 때문에 부착 난이도는 무척 쉽지만 접착 면적에 해당하지 않는 곳에는 붕 뜨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. 거기에 접착력이 떨어지기도 하여 먼지가 들어가거나 방수가 되지 않습니다. 이 같은 테두리부착형 강화유리의 단점이 모두 해결이 되는 건 풀점착 즉 강화유리 면적 전체에 접착제를 사용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 대신 테두리 점착 강화유리 제품에 비해 부착하는 난이도는 좀 더 높은 편입니다. 소개 드릴 강화유리는 프로콤에서 출시한 풀점착, 풀커버 노트9 강화유리입니다. 프로콤 액상점착을 이전에 사용한 적이 있는데 부착 편의성 사용자 배려나 구성품들 그리고 부착 후 사용 느낌이 전체적으로 좋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.

프로콤 풀점착, 풀커버 강화유리 박스를 열어보시면 좌측에는 부착 설명이 프린트되어 있고 우측에 내용물이 담겨 있습니다.

노트 최신 단말기는 터치 민감도를 높여줄 수 있어 강화유리 유저들에게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.

먼저 알콜스왑, 극세사 융, 먼지제거 스티커, 밀대를 살펴보실 수 있는데요. 무엇 하나 사용하시는데 없어선 안될 용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그리고 부착 위치를 잡아주는 가이드 툴을 제공합니다.

테두리 점착 강화유리는 위치를 대략만 잡아도 기포 없이 잘 붙는데요.

풀 점착 강화유리의 경우에는 강화유리와 스마트폰 엣지라인이 조금이라도 맞지 않게 된다라면 기포가 생기고 그 기포가 경우에 따라 무슨 수를 써도 없어지지 않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데 상단 사진상 가이드 툴을 사용하면 말씀드린 상황이 거의 생기지 않게 됩니다. 그리고 프로콤 가이드 툴의 장점은 상, 하, 좌, 우 꼼꼼히 가이드 해준다는 점인데요. 100% 완벽하진 않지만 여타 강화유리 가이드는 상, 하 부분만 가이드 해주고 좌, 우는 유저가 뗐다 붙였다 하면서 맞춰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프로콤 가이드 툴은 그런 점에서 생각해보면 위치 선정에 좀 더 유리하더라고요.

 

강화유리는 좌, 우 상단이 모양이 잡혀 있고요.

 

유리 뒷면에는 보호필름이 한 장 붙어 있습니다.

실제 부착할 때는 이 필름을 떼셔야 합니다.

그러면 부착을 해볼 텐데요.

먼저 기본 구성품인 알코올 스왑으로 스마트폰을 딱아줍니다.

 

엣지 라인을 꼼꼼히 딱아줘야 기포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구석구석 잘 딱아줍니다.

그 후 알콜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극세사 융으로 꼼꼼히 딱아주시고요.

 

매의 눈으로 작은 먼지 한 톨도 없도록 스티거로 제거해주세요.

가이드 툴로 노트8에 끼우신 후

 

강화유리를 그 틀에 맞춰 천천히 부착해주시면 됩니다.

좌, 우 부분은 살짝 눌러가면서 가이드 툴 안으로 넣어줘야 하는데요. 너무 힘을 주시면 유리가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상, 하, 좌, 우 위치가 틀어지지 않게 살짝 넣어주시면서 부착해주세요.

가운데 부분부터 밀대로 살살 눌러주세요.

이 밀대와 극세사 융을 결합해서 세로로 쓰셔도 됩니다.

테두리 점착에 비해 기포가 많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. 유리 면적 전체에 접착제가 도포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. 테두리 점착 강화유리에 비해 부착할 때 좀 더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유리 들뜸, 먼지 유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액상 점착과 마찬가지로 강화유리를 제대로 써보려고 생각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합니다.

 

스피커, 전면 유리 부분에는 유리가 깨지기 쉬운데요. 이 부분은 절대 힘을 세게 주시지 마세요. 여하튼 저 부분이 무척 취약하더라고요.

 

만약 먼지가 들어갔다면 스티커를 유리 안쪽에 넣어주신 후 떼주세요. 접착력이 좀 있다 보니 참고 하시고 살살 붙였다 떼주세요.

밀대로 기포를 모두 제거했습니다.

들뜸 없이 잘 마무리된 거 같네요.

사용하는 케이스에 장착해봅니다.

간섭이 있으며 유리가 들떠서 기포가 차게 될 텐데 유리와 케이스 간섭이 없네요.

갤럭시 최신폰은 터치 감도를 좋게해주는 옵션이 있는데요.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터치 민감도를 활성화주시면 되겠고요.

터치가 더 잘 되는 옵션이기 때문에 강화유리 유저들은 써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.

https://youtu.be/fYWuUkcbUUc

 

노트 필기 기능도 문제없습니다.

터치가 잘 안돼서 유리를 뗀다는 얘기는 이제 옛말 같네요.

https://youtu.be/W8W_ZuNkfbE

 

웹 검색 터치도 준수합니다.

이전에 쓰던 프로콤 액상 점착 강화유리도 부착하기 쉬웠고 화질, 터치도 괜찮았는데요. 유리 자체의 느낌은 그때와 유사한 거 같습니다. 큰 불만이 없어요.

화질 괜찮고, 터치 잘 되는 강화유리, 그리고 비산 처리가 되어 있어서 만약에 유리가 깨지더라도 폰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강화 유리만 깨지는 특성이 있어 스마트폰 보호 용도로는 최적인 거 같습니다. 올레포빅으로 지문 안묻고 시인성 좋고 터치 잘되서 실사용상 불편은 없었습니다. 그리고 프로콤 강화유리 구매 이후 3개월 내 유리가 깨진다면 50% 할인된 가격에 재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. 만 원 중후반 가격대 강화유리에 이 정도 사후지원이라면 나쁘지 않은 거 같다란 생각도 드네요. 모쪼록 노트 8에 강화유리 부착 생각하시는 유저분들 계신다라면 참고가 되는 글이길 바라며 부착 및 간단 소감 마치겠습니다.


' 프로콤(PROCOM)으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사용기입니다. '
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pro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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